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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42 법무부, 흉악범 DNA정보이용법 국무회의 통과 10월말 국회 제출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305
141 전자발찌 부착 최대 30년까지… 아동대상 범죄엔 2배가중 법무부, 특정 ...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361
140 대법원, 아동 성추행사건 엄단 판결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459
139 정부, 아동 성범죄자 처벌 및 사회적 감시 강화 내년부터 성범죄자 신상 ...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298
138 심신장애, 성범죄 감형사유 배제 방안 추진된다 국회 관련 법률안 속속 발...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373
137 "길 가는 초등생에 뽀뽀는 강제추행" 아는 사이 아니라 ...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286
136 검찰, 자녀 성폭행한 친권자에 친권상실 첫 청구 대검찰청 형사부, ...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409
135 여성 성전환자 성폭행도 '강간죄' 대법원, "강간...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420
134 전자발찌 시행 1년… 부착자 재범률 0.2% 실효성 입증 제도 안착...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312
133 7년간 여성 45명 성폭행… 40대에 징역 22년 선고 전자발찌 부착 명...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380
132 미성년자 유괴범도 최장 10년 '전자발찌' 법무부, 특정 ...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263
131 아동성폭력 사범 구속기소 및 치료감호·전자발찌 부착청구 안양지청 법무법인서울 2010.05.27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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